호우피해 비닐하우스 현장 방문한 이혜훈 대표

입력 2017-07-17 13:41

바른정당 이혜훈(왼쪽 두번째) 대표와 정운천(맨 왼쪽) 최고위원, 이시종(맨 오른쪽) 충북도지사가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미호천변 호우피해 비닐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농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