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린 차량

입력 2017-07-17 10:37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뒤 범람 위기를 넘긴 청주 무심천의 수위가 내려간 17일 오전,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온 차량이 전날의 참상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