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다'

입력 2017-07-17 10:21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이 북측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제의를 발표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남북이산가족찾기 신청 접수처에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