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와 기념 촬영하는 박성현

입력 2017-07-17 08:58

박성현이 16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열린 LPGA 투어 US 오픈에서 우승한 후 에릭 트럼프와 그의 아내 라라 유나스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