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란 표정의 휴 그랜트와 밝게 웃는 에디 레드메인

입력 2017-07-17 08:35

1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경기에서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휴 그랜트가 나란히 앉아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