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함께 윔블던 테니스 대회 관람하는 에디 레드메인

입력 2017-07-17 08:30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부인 한나 베그쇼인과 함께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 선수와 크로아티아의 마린 칠리치 선수의 결승전이 열렸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