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닿을락 말락' 이스라엘 총리 환영하는 마크롱

입력 2017-07-17 07:44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전에서 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75년 전 프랑스 유대인 대학살의 대규모 추방 희생자들을 추모한 후 양자 회담을 가지기로 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