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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무더운 날씨에 분수대 사이로 첨벙첨벙
입력
2017-07-14 16:48
서울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그 밖에 전국으로 차차 확대된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