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꼭 다문 입' 신동빈, 법정으로

입력 2017-07-14 10:2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92억 뇌물' 박근혜 전 대통령 외 2인, 뇌물 등 36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