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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 동·서양이 어우러진 장미의 몸짓
입력
2017-07-13 17:38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립현대무용단 '제전악-장미의 잔상' 오픈리허설에서 무용가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안성수 예술감독 부임 후 첫 신작 '제전악-장미의 잔상'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보인다. 안 감독의 전작 '장미'(2009년 초연)와 '혼합'(2016년 초연)의 확장판이다. 한국춤과 서양무용의 해체와 조립을 통한 탐구와 실험을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