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직 붙어 있어!' 박주선, 박지원·추미애 발언 언급

입력 2017-07-13 15:21

박주선(왼쪽)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당 의원총회에 입장하며 박지원 의원과 추미애 대표의 머리자르기 발언을 비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