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빵' 터진 두 여성 대표

입력 2017-07-13 13:28

추미애(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을 예방한 이정미 정의당 신임대표를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네며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