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부르는 정의당 신임 지도부

입력 2017-07-13 11:27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3·4기 지도부 이취임식에 참석한 이정미(왼쪽 세번째) 신임 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만세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한창민, 정혜연 부대표, 이 대표, 강은미 부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