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제41차 원내정책회의를 끝내고 진행된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및 이유미 제보조작 사건 진상규명 특검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던 중 기침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제41차 원내정책회의를 끝내고 진행된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및 이유미 제보조작 사건 진상규명 특검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던 중 기침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