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 포항 경기 관전하는 신태용-김남일

입력 2017-07-13 06:27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관전하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왼쪽은 김남일 코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