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금융이 10월 시험 대비 ‘금융상품분석사(AFIE) 스펙 완성반’을 오픈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FPSB 협회가 주관하는 금융상품분석사(AFIE)는 금융 시장 상황을 파악해 고객 니즈에 맞는 금융 상품 및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특히 AFPK/CFP 자격인증자가 AFIE 교과과목을 모두 수료할 경우 계속교육 학점으로 최대 3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금융상품분석사(AFIE) 스펙 완성반’을 선보인 해커스 금융은 제 1회 AFIE 공식합격률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AFIE와 같은 주관처에서 실시하는 AFPK/CFP에서도 공식합격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제56-59, 61, 62, 64회 AFPK 제24, 26, 29회 CFP 공식합격률 기준/한국 FPSB 공식발표자료)
이처럼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온 해커스 금융의 ‘금융상품분석사(AFIE) 스펙 완성반’은 수준 높은 강의뿐만 아니라, 10월 AFIE 시험 불합격 시 2018년 첫 시험까지 수강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과정은 백영, 구자경, 송현남, 민영기 등 스타 강사진의 적중률 높은 강의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해커스 금융 연구원이 출제한 적중 예상문제와 모의고사 2회분을 통하여 실전 감각까지 극대화할 수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무제한 모바일 수강권 ▲적중 예상문제 ▲적중 모의고사 2회분 ▲불합격 시 2018년 첫 시험까지 수강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