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는 잊고 스릴있는 래프팅에 몸을 맡겨

입력 2017-07-12 16:18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래프팅 동호인들이 무더위를 식하는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이날 함양군은 낮더위가 33도, 체감온도 37도를 기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