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메가, 전세계 52개만 제작 '글로브 마스터 애뉴얼 캘린더' 판매

입력 2017-07-12 15:52

12일 모델들이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오메가 매장에서 전 세계 52개만 제작된 '글로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오른쪽 제품)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 제품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월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52개 중 단 1개만 한국에 들어와 판매되게 된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