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옴짝달싹 못하는 정유라, 얼굴 찡그리고 코만 빼꼼

입력 2017-07-12 15:3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12일 오후 법원보안관리대의 경호를 받으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