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민주열사 묘역 참배하는 정의당 지도부

입력 2017-07-12 10:44

정의당 이정미 신임 대표가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찾아 지난 3월 운명한 노회찬 원내대표 보좌관 오재영씨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혜연 부대표, 한창민 부대표, 이정미 대표, 강은미 부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