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감각적이고 센스 있는 교복 디자인으로 숫한 화제를 불러 온 아이비클럽이 ‘아이돌학교’ 의 요청에 의해 교복 협찬 소식을 밝혔다.
아이비클럽은 Mnet의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에 기존 학교 교복 디자인을 세라복 형태로 변형한 교복을 협찬한다.
아이돌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걸그룹 전문 교육 기관으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담임 선생님으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패셔너블하고 기능성까지 갖춘 아이비클럽의 세라복이 아이돌학교의 연습생들과 어떤 케미를 발휘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아이비클럽 관계자는 “연습생들의 매력을 부각시키면서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교복 디자인이 무엇일까 고심한 끝에,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세라복’ 형태의 교복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클럽은 혁신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교복에 접목시키는 연구와 완벽한 품질관리로 교복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는 교복 전문 브랜드이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