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와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선수는 8월 26일 라스베가스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AP뉴시스
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와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선수는 8월 26일 라스베가스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