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터는 녀석들’ 김정민 근황, 강아지 안고 ‘엄마 미소’

입력 2017-07-11 23:29
김정민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정민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사람이지? 링고는 개이름, 휘튼테리어, 여기는 파주, 루나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민은 고급스러운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경기도 파주의 헤이리아트밸리다.

김정민은 ‘신상 터는 녀석들' '용감한 기자들' 등에서 MC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