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나는 비트로 관중 압도하는 밴드 카사비안(Kasabian)

입력 2017-07-11 17:39

10일현지시간) 영국의 브리티쉬 락 밴드 카사비안의 리드보컬 톰 메이건이 스트라빈스키 오디토리엄(Auditorium Stravinski)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