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KTX 해고 승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경촌 주교(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정미정(세례명 펠리쿨라) 철도노도 KTX열차승무지부 총무, 염 추기경, 김승하(세례명 카타리나)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 황경원 신부(교구 사회사목국장), 이주형 신부(교구 사회사목국 노동사목위원회 부위원장)가 참석했다. 뉴시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KTX 해고 승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경촌 주교(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정미정(세례명 펠리쿨라) 철도노도 KTX열차승무지부 총무, 염 추기경, 김승하(세례명 카타리나)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 황경원 신부(교구 사회사목국장), 이주형 신부(교구 사회사목국 노동사목위원회 부위원장)가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