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철도노조 간담회

입력 2017-07-11 17:21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KTX 해고 승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경촌 주교(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정미정(세례명 펠리쿨라) 철도노도 KTX열차승무지부 총무, 염 추기경, 김승하(세례명 카타리나)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 황경원 신부(교구 사회사목국장), 이주형 신부(교구 사회사목국 노동사목위원회 부위원장)가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