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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부고속도로 사고' 버스업체 압수수색
입력
2017-07-11 16:30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 관련 버스 업체 과실 여부 수사에 나선 경찰이 11일 오후 경기 오산의 한 버스업체에서 압수품을 가져나오고 있다.
경찰은 사고버스 운전사 김모(51)씨가 조사과정에서 “피곤해 깜빡 정신을 잃었다”며 졸음운전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보고 버스업체의 현행법 위반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