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성대 외국인 학생, 삼계탕 체험

입력 2017-07-11 16:18

초복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2017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인의 보양식 삼계탕을 체험을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