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익스모바일의 모바일어플개발 전문 브랜드 익스모바일이 국민일보 주최 ‘2017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인증식에서 기술혁신브랜드(모바일어플개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7월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익스모바일은 ‘이매지니어스’라는 이름의 약자와 ‘모바일’의 합성어로 ‘상상하는 개발자들’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개발자들이 경력을 가질수록 개발 초기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실제 개발을 통해 신기술을 선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한 기술기반 업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장에 부응하기 위해 모바일 디바이스인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일반 어플리케이션부터 각종 IOT 어플리케이션과 VR, AR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현재 딥러닝 기술을 연구 중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자체 기술력 보유 및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2년 연속 기술개발 지원받고 있다.
익스모바일 관계자는 “여러 기업 대표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들을 성공시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사는 어떤 프로젝트든 과감히 도전, 스타트업 기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 등 함께 역량과 성과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