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에 떠 있는 해양폐기물

입력 2017-07-11 15:42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40분께 경남 통영시 미수동 해안에 정박 중인 목포선적 29t급 근해통발어선 H호의 선원 K모(61)씨와 선주 M모(50)씨를 해양환경관리법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선원 K씨가 바린 해양폐기물이 통영항에 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