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40분께 경남 통영시 미수동 해안에 정박 중인 목포선적 29t급 근해통발어선 H호의 선원 K모(61)씨와 선주 M모(50)씨를 해양환경관리법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선원 K씨가 바린 해양폐기물이 통영항에 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40분께 경남 통영시 미수동 해안에 정박 중인 목포선적 29t급 근해통발어선 H호의 선원 K모(61)씨와 선주 M모(50)씨를 해양환경관리법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선원 K씨가 바린 해양폐기물이 통영항에 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