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은' 이언주, 노조 관계자들과 대화

입력 2017-07-11 14:13

학교급식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해 막말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 도중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