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법원 나오는 이준서와 이유미 동생

입력 2017-07-11 13:51

'제보조작 의혹'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이유미 국민의당 당원의 남동생 이모 씨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