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1일 오전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앞 광장에 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인 '대프리카(daefrica)'가 표기 된 계란프라이와 폭염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1일 오전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앞 광장에 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인 '대프리카(daefrica)'가 표기 된 계란프라이와 폭염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