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제보 조작' 이유미 동생 마스크 낀 채 법원 출석

입력 2017-07-11 11:05

'제보조작 의혹' 이유미 국민의당 당원의 남동생 이모 씨가 1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