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가진 대한상의와 대기업 그룹

입력 2017-07-11 08:54 수정 2017-07-11 09:08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기업 그룹과의 간담회에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영춘 SK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그룹 총수 간의 회동을 조율하기 위해 열렸으며,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KT, 두산, 한진, CJ, 부영 등 15개 대기업이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