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사건' 질문에 대답하는 원세훈

입력 2017-07-10 17:37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대선개입 의혹 사건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을 오는 24일로 연기한다고 이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