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림 화백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리허설 프롬 더 코리안 아방가르드 퍼포먼스 아카이브' 전시에서 일부 작가 특혜 의혹과 본인의 전시 자료가 왜곡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시스
김구림 화백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리허설 프롬 더 코리안 아방가르드 퍼포먼스 아카이브' 전시에서 일부 작가 특혜 의혹과 본인의 전시 자료가 왜곡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