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의원, 야당 中 유일하게 참석

입력 2017-07-10 14:38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추경 관련 제안설명을 하는 가운데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국회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참여하지 않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