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줄지어 있는 '삼계탕'

입력 2017-07-10 13:24

초복을 이틀 앞둔 10일 서울 강동구 강동 적십자사 봉사 나눔터에서 열린 '적십자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참자가들이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초복을 앞두고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강동구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적십자 결연 봉사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