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G20서 북핵 관련 성명서 담지 못한 것 유감"

입력 2017-07-10 10:25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탠딩 형식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이 대표, 하태경, 김영우 최고위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