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영원한 9번 이병규

입력 2017-07-10 06:46

LG 이병규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뒤 열린 본인의 영구결번식에서 동료들에게 물세레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