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딸 '지유' 미모 공개 "엄마 붕어빵 꽃미모"

입력 2017-07-09 14:46 수정 2017-07-09 14:50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딸 지유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성은 7일 인스타그램에 "#곽지유 #지유 #JIYU 순이와 함께. 24개월의 신기한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영상 속 지유양은 공항 터미널 안에서 무빙워크를 타고 있다. 지유양은 인형 '순이'를 품에 안은 채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다. 특히 지유양은 엄마 이보영을 붕어빵처럼 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이어 지성은 "지유 허브향을 맡고 있는 모녀" 라는 글과 함께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인 이보영은 딸 지유양과 함께 허브 향을 맡고 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 지난 2015년 6월 딸 지유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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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