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자리 이쪽입니다'

입력 2017-07-07 17:14

문재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장 메세홀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참석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