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캐리어 래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캐리어 래핑서비스는 유럽과 중국, 일본에서 대중화된 서비스로 수하물에 비닐필름을 여러 겹 포장해 파손과 오염이 되지 않도록하는 안심 수하물 포장 서비스이다. 이서비스는 공항철도 서울역과 인천공항역 트래블센터에서 이용할수 있다. 뉴시스
공항철도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캐리어 래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캐리어 래핑서비스는 유럽과 중국, 일본에서 대중화된 서비스로 수하물에 비닐필름을 여러 겹 포장해 파손과 오염이 되지 않도록하는 안심 수하물 포장 서비스이다. 이서비스는 공항철도 서울역과 인천공항역 트래블센터에서 이용할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