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서 '삼국시대 토기' 발견

입력 2017-07-07 16:49

지난 6일 경남 남해군 이동면 다초마을 인근 국도 19호선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삼국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 2점이 발견돼 남해군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발견 당시 토기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