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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상남자'로 거듭난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의 근황
입력
2017-07-08 15:00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21)이 수염 가득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흰색 민소매 옷을 입고 있다.
Binstagram ParkJiBin(@impactorpjb)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6월 21 오전 4:21 PDT
2015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올해 2월 전역한 박지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역 시절과는 다르게 '폭풍성장'한 그의 남자다운 모습은 신선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수상한 가정부(2013) 스틸컷
아이스케키(2006) 스틸컷
안녕, 형아(2005) 포스터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