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이고 끌려가는 '골프연습장 살해' 피의자 심천우

입력 2017-07-07 14:01

7일 오전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심천우가 시신을 유기한 진주시 대평면 소재 진수대교에서 현장검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