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폭포는 장관

입력 2017-07-07 13:19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소서 절기인 7일 북한산 삼천사 계곡에서 새벽에 내린 비로 많은 물이 흘러 하얀 포말을 보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