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창원골프장 살해, '섬뜩한' 현장검증

입력 2017-07-07 12:58

7일 오전 경남 고성군 상리면의 폐 주유소에서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심천우(31), 강정임(36·여)가 현장검증에서 피해자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옮기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