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주년 광복절을 한달여 앞둔 7일 오전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 독도사랑국민연합 상임대표) 소속 스킨다이버들이 독도 내 동도와 서도 사이 바다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제72주년 광복절을 한달여 앞둔 7일 오전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 독도사랑국민연합 상임대표) 소속 스킨다이버들이 독도 내 동도와 서도 사이 바다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