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야당 보이콧 논란' 어두운 표정의 추미애
입력
2017-07-07 11:10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충남,세종 민심경청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충남 천안축구센터에 도착, 굳은 표정으로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추 대표는 국민의당의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머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막말이라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추 대표가 사퇴나 사과 등 납득할 만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뉴시스